주옥같은 설레발
김부선 녹취록 “주진우, 이재명 가만 안 두겠다 해놓고 연락 두절...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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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3자’ 라고 주장했던 주진우 기자의 참고인 조사 발언과 정면 배치되는 배우 김부선씨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김부선씨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불륜 증거에 현상금을 내걸었던 이창윤씨는 김부선씨의 육성이 담간 통화 녹취록을 제보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 주진우 기자는 이재명 지사와의 사과문 조율 후 불륜 사실을 털어놓은 김부선씨에게 “이재명을 가만 안 두겠다”는 답을 주고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김부선씨가 지난 2016년 12월 ‘시사인’에 직접 전화를 걸어 편집국장에게 연락이 안 되는 주진우 기자를 성토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김부선씨는 녹취록에서 “내가 허언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은 주진우 기자만 알고 있다”며 “평소 주 기자를 존경하고 아주 긴밀히 지냈던 친구인데 모사를 꾸며 나에게 몹쓸 짓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진우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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