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안희정 부인 진술은 쓸모 없고 김지은씨 지인 카톡이 결정적이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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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씨 지인이라는 성모씨와의 카톡내용이 결정적이죠
내용보니 안희정 과의 연애 상담 이더만요...
주변에 만취상태에서
여자 포옹했다가
강간미수로 몰려서 2천 뜯긴 사람 있는데.
말들어보니 이쪽으론
법이 완전 여자편인것 같더만요.
제 지인도 실수한건 맞는데
완전 치를 떨던데.
무고죄도 좀 엄해져야 될것 같습니다
이기회에 바로 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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