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뉴스공장 예전에는 법 한글자만 나와도 이정렬 전 부장판사를 수시로 소환하더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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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법 한글자만 나와도 이정렬 전 부장판사를
수시로 소환하더니 (새벽에 연락해서 급하게 출연시킨적도 부지기수였죠)
이재명리스크 파동과 더불어 이정렬님이 변호사 복권
첫 수임사건으로 혜경궁김씨 건을 맡은 이후론 뚝 끊겼네요.
(뭐 얼마전에 딱 한번 인터뷰하긴 합디다만은)
이정렬 본인도 어떤 팟케스트매체와 인터뷰하면서 인정한 부분이고요. 물론 뉴스공장을 적시한건 아니지만요.
말 안해도 알 수 있을정도...
법관의 부당거래와 관련해서 법 자문역으로
박범계의원님이 나오시네요. 오늘이 처음이 아니고요
이정렬 이후로 법 관련 이슈가 나오면 박범계의원님이
나온지 꽤 됐습니다.
그동안 이정렬 성향으로보아
뉴스공장에서 부르면 언제든지 스텐바이였습니다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뉴스공장에서 이정렬을 부르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유는 뭐 여러분이 짐작하는 그것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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