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대한체육회 간부의 망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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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래 처럼 막말을 일삼는 대한체육회의 어느 간부
정모씨는 이 소리들 듣고 지난 12월에 퇴사함
이건 다른 사람에게 한 갑질
육아휴직 쓴다고 하니깐 아래처럼 말 함
연차휴가 좀 쓴다고 하니깐 아래처럼 지껄임
이건 연차휴가 쓴다고 한 사람의 선임에게 한 말
정작 지는 연차도 안 내고 2주 동안 여행다녀옴 즉 무단결근 한 건데 징계 안 받고 그냥 넘어감
아래는 그 간부가 한 해명
최종적으로 4월에 정직 1개월 받고 끝남
그런데 코로나 사태 때문에 어차피 체육회는 문을 닫은 상태라 정직이 의미 없음
헬피엔딩
현재 아래와 같이 호소문이 붙어 있고 직원들은 더 강력한 처벌을 요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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