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롯데 김준태 '분하다' 티셔츠, 직접 입은 김희주 아나운서 실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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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롯데자이언츠 포수 김준태 티셔츠를 입은 김희주 아나운서가 눈길을 끌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MBC스포츠 플러스 김희주 아나운서는 이번 사직전 중계에 '김준태 티셔츠'를 실제로 입고 등장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희주누나 준태티셔츠", "대박", "실착은 이런 느낌이구나",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수 김준태 티셔츠의 '분하다' 티셔츠는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개인 제작해 착용한 뒤 인터뷰를 통해 승리의 부적으로 꼽으며 주목을 받았다. 공교롭게도 당시 캡처분에서 '분하다'로 읽히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김준태 티셔츠는 21일 구단의 공식 상품화 요청에 이어 출시까지 이어지며, 최근 경기력까지 상승된 모습을 보이며 롯데의 안방마님의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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