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사회복무요원, 약국 공적 마스크 판매 파견 결정…'인력 부족 및 안전 문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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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이 약국에 투입된다.
11일 오후 병무청이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일손이 부족한 약국에 사회복무요원들을 파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은 빠르면 다음주 초부터 약국에 파견된다.
이번 조치는 마스크 5부제 및 공적 마스크 판매가 이뤄지는 약국에 안전문제와 인력부족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앞서 공적 마스크 1일 판매량이 소진된 약국에 낫으로 직원과 약사를 위협하며 마스크를 요구하는 소동이 이었던 바.
누리꾼은 이같은 소식에 “괜찮은 듯 인력 야무지게 쓰시길 (우는**)” “이거 필요한 것 같아. 진심 행패부리는 사람 많더라 (hsh****)”라며 환영하고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사회복무요원들은 공적마스크 판매 5부제에 대한 안내와 마스크 소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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