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 압수수색 했던 이유를 알게 됐다.

검찰의 갑작스러운 압수수색.. 여기에 놀란 부인의 전화
조국 장관은 압수수색 검사에게 '부인과 가족이 놀라고 있으니 빠른 압수수색 부탁 합니다'라고 했는데.......
바로 이대목이.. 11시간 압수수색을 한 이유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X까......ㅆ발.. 우리가 니말을 들으라고? 니가 장관이냐.. 빨리 압색하라고? 좋아 빅엿 먹어봐라.. "
사상 유례가 없는 30평집 압수수색.. 11시간
조국 장관에게 빅엿을 먹이고 싶었던 겁니다.


과거 노통의 검사와의 대화에서..
한 검새 놈이 노무현 대통령의 학번을 물었습니다. 고졸 대통령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대놓고..학번을 물었습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빅엿을 먹였습니다.

이번에 유례가 없는 가정집 11시간 압수수색.. 조장관에게 빅엿을 먹인 겁니다.
압수수색 영장을 또 받으려고 했고, 변호사를 기다렸다는 둥.. 다 개소리 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선출되지 않는 권력 검찰..
기필코 개혁이 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