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투자 INSIGHT: 박세익 "2022 전망" 본문
Q. 금리인상이 과연 주식 시장을 무너트릴 것인가?
아니다 -> 미국의 금리 인상의 시작과 강도가 강하지 않을 것이며, 강하더라도 문제가 아니다 -> 역사를 살펴보자
언제나 위기가 오고 나서 원자재 가격은 상승했다 -> 양적완화로 -> 공급망 경색이 일어나는 것 -> 유가가 과거 전성기의 원자리를 찾아 오는 것 -> 과거에도 PPI CPI 올랐다 -> 그러나 그때에 주식은 망했는가?! -> 아니!!
2009 ~ 2011 QE1 QE2 QE3 양적 완화에서 -> 집값, 구리, 천연가스, 석유가 계속 오르는 와중에도 -> 실질 금리는 계속 해서 2~3% 사이였다… -> 미국의 주택 가격은 항상 우상향 -> 테이퍼링 이후 금리 인상 우 -> 2006년 8월 ~ 2008년 6월 -> 2003 ~ 2006 -> 집값 오름 금리 인상기에서도 집값 오름 (부동산이야 말로 어쩌면 주식과 같은 안전 자사...투자의 대상이 아닐까?!)
천연가스 선물
브렌트유 선물
미국 집값(케이스 쉴러 지수)
실질금리
심지어 원목 & 옥수수 가격 -> 유가 보다 선행 -> 인건비, 운임을 반영 -> 원목 2020년 이후 1700 $ -> 500 $ -> 650 $ -> 추세가 꺽임 -> 옥수수 -> 최근 800 $-> 500 $ -> 추세가 꺽임
원목 옥수수 선물 가격
기준 금리 -> FED의 금리 역사 -> 94 95 96 아시아 경기: 3 ~ 6 % -> 98 -> 러시아 디폴트 금리인하 4% -> 2000 나스닥 폭발: 1 % -> 리먼사태 0.%
기준 금리
더욱이 10년 국채 -> 장기 우하향 차트 -> 금리는 안올라 온다 -> 실질 금리 ->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없다 -> 돈을 빌려 주려는 사람은 너무 많음 -> 양적 완화 너무 많이 했다 -> FED는 알고 있다. 디플레라는 강력한 적을
S&P 500 -> 2004 ~ 2006 금리 인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 골디락스 완만한 상승 -> 한국 -> 오히려 증가 (중국발 수출) -> 리만 사태 이후 2009 ~ 2011 골디락스 또 상승 -> 코로나 사태 이수 1년간 상승 -> 2010 2011 반등 및 눌림목 -> QE1 끝나자마자 그리스 사태 (작은 조정) -> 2달 빠짐 -> 부채 한도 협상 -> 미국 신용 등급 강등 -> 바로 회복 -> 미국은 고용이 될 때 까지 밀어 붙임 -> QE1, QE2, QE3, -> 양적 완화 이후로 계속 해서 골디락스 -> 2014 테이퍼링 조종이 있지만… 계속 해서 상승
코스피 2012 ~ 2016 박스피 -> 이익감익 -> 산업재 소비재 정체 -> 테이퍼링 금리 상승일아 상관이 없었음 -> 경기 민감주 장이기 때문 -> 반도체 사이클이 더 중요
대장주 -> 아마존 예시 -> QE1, QE2, 종료 -> 테이퍼링 -> 변동성으로 왔다 갔다 ->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오름. -> 좋은 종목만 고르면… 시장과 상관이 없다. 국내 SM -> 결국 좋은 주식을 골라야 한다 -> 마크로 변수가 중요 한 것이 아니다. -> 초점은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것!!
(내 생각) 박세익을 역사적으로 상품을 가격을 해석함으로서 디플레의 힘을
강하게 체감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는 FED 또한 마찬가지로 해석 함 -> 중장기적으로 주식이라는 위험 자산을
운영해야 한다는 기조 -> 단지, 변동성을 타는것이 매우 좋다는 거시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음 -> 찐 투기자!!!
차트 해석
1. 10년 국채
1994 ~ 1995 아시아 경기 호황 -> 7%
2000 닷컴 버블 -> 3%
2003 ~ 2007 골디 락스 -> 4 ~ 5%
2008 리먼브라더스 -> 2%
2009 ~ 2010 골디락스 -> 2~ 4% ->
2010 (미국 신용 등급 강등 위기-> 2%
2013 ~ 2019 골디락스 -> 2 ~ 3 %
2. 천연가스 추세
천연가스 선물
1997 아시아 외환 위기
1999 ~ 2001(양적완화): 1.5 -> 8 달러
2002 닷컴 버블
2003 ~ 2007(양적완화): 2 -> 13 달러
2008 리먼 브라더스
2009 ~ 2010(양적완환): 2 -> 6 달러
2020 코로나
2020 ~ 2021(양적완화): 1.5 -> 5.6 달러
3. 유가 추세
브렌트유 선물
1997 아시아 외환 위기
1999 ~ 2001(양적완화): 9 -> 30 달러
2002 닷컴 버블
2003 ~ 2007(양적완화): 15 -> 147 달러
2008 리먼 브라더스
2009 ~ 2010(양적완환): 30 -> 120 달러
2020 코로나
2020 ~ 2021(양적완화): 15 -> 81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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