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설레발
김어준 생각 (2020년 1월 31일) ‘내가 너를 치료해 줄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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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격리 시설 여 지역에서 야 지역으로 변경, 왜 일을 키우나’
정부가 우한 교민들 수용시설을 애초 천안으로 정했다가 주민들이 반발하자 아산 진천으로 옮겼다며 그 이유가 천안 국회의원 세 명은 모두 여당 소속이고 아산 진천은 야당 지역구라 그랬다는 조선일보의 어제 자 사설 제목입니다.
최초 귀국 신청한 교민이 100여 명이었을 때는 300명 수용 가능한 천안 시설이 적정했으나 신청자가 700명 대로 늘어나자 그에 맞는 시설로 변경한 것을 두고 조선일보가 이렇게 왜곡한 걸 보고 있자니 화가 나는 게 아니라 걱정이 됩니다.
이런 국가재난에 준하는 상황에서 조차 전염병으로 인한 공포심까지도 어떻게든 정치에, 선거에 이용하려는 조선일보는 정말 아프구나.
조선일보에 인류애로 띄웁니다.
‘내가 너를 치료해 줄게’
베스하트 & 조 보나마사의 I’ll take care of you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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