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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설레발

검찰, '조국 딸 장학금'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소환... 조국 딸, 유급에도 6학기 내리 장학금 의혹 조사 본문

정치

검찰, '조국 딸 장학금'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소환... 조국 딸, 유급에도 6학기 내리 장학금 의혹 조사

author.k 2019. 11.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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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지난 11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모씨에게 유급에도 불구하고 6학기 내리 특혜성 장학금을 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을 소환 조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 전 장관 소환을 앞두고 전방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양상이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조 전 장관 일가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노 원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노 원장의 사무실 등이 압수수색을 받은 적은 있으나 노 원장이 소환돼 검찰 수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한 조 전 장관 따라 조씨는 첫 학기에 유급했지만 이듬해부터 3년간 6학기 동안 노원장으로부터 장학금 1천200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부산대 의전원이 있는 양산부산대병원의 노 원장이 개인 장학금을 지급했고, 지난 6월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는 과정에 잡음이 있었던 정황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 원장은 이와 관련, 지난 8월 "장학금 지급 및 의료원장 임명 등은 조 후보자와 전혀 무관하다"며 "조 후보자 딸은 2015년 의전원에 입학했으며 무작위 배정 원칙에 따라 지도교수가 됐고, 낙제 후 복학했을 때 학업을 포기하지 말고 정진하라는 뜻에서 장학금을 줬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조 전 장관도 개입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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