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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 강창희 대표 노후관련 영상 감상평. TXT
hkjangkr
2021. 9.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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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는 일찍할수록 부담이 적어진다.
투자의 목적은 노후를 대비하기 위함. - 강창희 대표
투자란 가난하게 죽을 확률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 윌리엄 번스타인 <투자자 불패본능의 법칙>
위 두 문장은 결국 일맥상통합니다.
특히, 시간지평을 활용하는 ETF 투자는 노후자금용.
아무리 못해도 연금저축 연 400 IRP 연 300은 넣어야 한다.
적어도 20년 이상은 투자해야 빛을 보는 상품.
고 존 보글 - 인덱스는 최소 50년을 염두해두고 만든 상품입니다.
쉽게 인출하지 못하는 계좌에 넣어야 중도인출없이 쭉 투자할 수 있다.
은퇴시기가 가까워 질수록, 금융자산의 비중을 적어도 절반은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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