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달리는 벤츠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 놓고 운행을 한 운전자를 경찰이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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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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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벤츠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 놓고 운행을 한 운전자를 경찰이 쫒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동물학대 혐의로 벤츠 운전자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2시26분께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벤츠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 놓고 운행해 떨어뜨리는 등 동물을 학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학대 현장을 목격한 다수의 시민들이 영상 등과 함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제보 영상 등을 토대로 벤츠 운전자 A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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