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라면 끓이다 중태 초등생 형제

berniek 2020. 9. 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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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각지대좀 점차 개선되길...ㅜㅜ

 

 

부모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불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의 엄마가 화재 당시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고 경찰에 말했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초등생 A(10)군과 B(8)군 형제의 어머니 C(30)씨는 지난 16일 경찰관들과 만나 면담하는 과정에서 "화재 당시 어디 있었느냐"는 물음에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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